119 로고[연합뉴스 자료사진]
4일 오전 5시 30분께 울산시 울주군 온양읍의 한 세라믹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동을 모두 태우고 오전 7시 4분께 꺼졌다.
작업자가 없는 일요일 새벽이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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