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방위협의회는 최근 철원 백마고지 전적지 및 노동당사에서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안보 견학은 방위협의회 회원 및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6‧25 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백마고지를 방문하여 순국선열의 희생과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윤효영 회장은 "전쟁의 아픔과 이를 통해 지켜낸 평화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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