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일 ‘우회전 교차로 무조건 일시정지’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강화군 자원봉사센터를 주축으로 강화 경찰서, 산마을고등학교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문제와 변화들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2024 시민의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 한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북측 10만6천865㎡의 터에 들어서는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는 바이오,...
어린이집에 무단 침입했다가 보안업체 직원에게 붙잡힌 남성이 경찰에 인계됐다. 인천 남동경찰서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