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 현장[대구소방본부 제공.재판매 및 DB금지]
(대구=연합뉴스) 22일 오후 11시 6분께 대구시 수성구 한 아파트 13층에서 불이 나 거주자 A(58)씨가 숨졌다.
주민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차량 26대와 인력 70명을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현장 감식 등을 통해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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