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면 새마을부녀회, 딩동~ 떡국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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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도면 새마을부녀회, 딩동~ 떡국 왔어요!

관내 어려운 가정에 떡국 52개 전달

화도면 새마을부녀회 떡국 전달.jpg

강화군 화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상염)가 지난 31일 어려운 관내 가구를 위해 즉석 떡국 제품을 전달했다.


박상염 회장은 "부녀회가 물품 판매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떡국을 구입해 각 리별 4가구에 전달했다”며 "따뜻한 떡국 드시고, 훈훈한 설날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연 화도면장은 "이웃 돕기에 앞장서 주시는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잘 전해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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