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이상환 주무관 선정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도자료

「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이상환 주무관 선정

「여행자통관 상담 챗봇」 구축을 통해 24시 여행자 상담서비스 제공

인천공항본부세관은 1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인천공항세관 이상환 주무관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홍수영 성창진, 이상환, 최성임 주무관, 김종호 세관장, 오민진, 황윤경, 소민섭, 박재완 주무관.jpg

▲사진설명: 왼쪽부터 홍수영 성창진, 이상환, 최성임 주무관, 김종호 세관장, 오민진, 황윤경, 소민섭, 박재완 주무관

왼쪽부터 김종호 세관장  이상환 주무관.jpg

▲사진설명: 왼쪽부터 김종호 세관장  이상환 주무관


이상환 주무관은 해외여행자들의 단순·반복민원에 대한 스마트 응대를 위해 PC,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 가능한「여행자통관 상담 챗봇」을 구축하고 여행자 편의 증진 및 민원 업무 슬림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① 일반행정분야 유공자에는「관세청 新비전 캘리그라피 경진대회 및 전시회」를 기획·추진하여 전직원에게 新비전을 공유·확산하고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성창진 주무관이,


② 특수통관분야 유공자에는 18억원 상당의 품명 위장 가상화폐 채굴기 밀수입을 적발하고 정보분석으로 추가 적발에 기여한 소민섭 주무관이,


③ 마약단속분야 유공자에는 우범여행자 분석과 수하물 X-Ray 정밀판독 업무 협력을 통해 캄보디아발 메트암페타민 3.85kg 적발에 기여한  최성임 및 홍수영 주무관이 각각 선정되었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앞으로도 관세행정에서 탁월한 역량을 발휘하고, 적극적인 행정으로 기관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발굴해 포상할 예정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