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복지재단, 연말연시 따뜻한 손길 이어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도자료

강화군복지재단, 연말연시 따뜻한 손길 이어져

강화군복지재단 기부 (1).jpg

인천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오윤근)에 연말연시를 맞아 기부금 사업이 열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19일과 20일에는 각각 (사)한국여성농업인연합회 강화읍 회원들과 명예환경감시원 삼산면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졌다. 

강화군복지재단 기부 (2).jpg

명예환경감시원 이대규 회장과 여성농업인 강화읍 회원들은 "평소 재단의 의미 있는 기부사업에 동참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오윤근 이사장은 이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이웃사랑에 대한 열기가 강화군 전체에 전파되고 있다. 따뜻한 나눔이 꼭 필요한 곳에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복지재단은 ‘더 기부! 더 나눔! 더 행복!’을 목표로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2024년부터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