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CES 2024 K-STARTUP 통합관 인천’참가기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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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인천TP, ‘CES 2024 K-STARTUP 통합관 인천’참가기업 오리엔테이션 개최

유레카파크 CTA 심사기준, 혁신상 수상 노하우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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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지난 7일 인천스타트업파크 커넥트홀에서 ‘CES 2024 K-STARTUP 통합관 인천’ 참가기업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CES 2024 K-STARTUP 통합관 인천’의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25개 사는 인천에 본사, 지점, 연구소 등이 사업장 소재지가 있는 ICT 융합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이 날 오리엔테이션에선 인천TP 김종윤 벤처성장센터장이 ‘CES 2024’의 추진 프로세스와 기업별 지원 범위를 안내했고, 더웰컴 김미자 대표가 ‘유레카파크’ 심사기준과 혁신상 수상 노하우 등을 교육했다.


이후 인천스타트업파크 스파크하우스에서 기업별 맞춤형 질의응답과 선정기업 간 네트워킹도 진행됐다.


인천TP 관계자는 "CES 참가는 기업별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 등과의 네트워킹 기회이며,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인천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인천스타트업파크가 CES 2024 유레카파크 참가, 혁신상 수상 등을 적극 지원하며 글로벌 비즈니스에서 인천 기업이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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