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평화의 길’ 11개 테마노선 전면 개방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DMZ 평화의 길’ 11개 테마노선 전면 개방

2e0bb153a650888a79c2a3f2e55f228a_THUMB_2.jpg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인근 테마노선이 전면 개방된 가운데 27일 오전 인천 강화군 일대에서 열린 DMZ 평화의 길 테마 노선 외신 프레스투어 참가자들이 강화평화전망대를 둘러보고 있다.  


이번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인천 강화를 비롯해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를 접하는 11개의 코스로 도보구간과 차량이동 구간으로 구성된다. 한편,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참가 희망자들은 평화의 길 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에서 신청 가능하다.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인근 테마노선이 전면 개방됐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