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촌로 도로서 택시·1톤 트럭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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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소리

서울 등촌로 도로서 택시·1톤 트럭 충돌

양천소방, 인원 57명·장비 17대 동원 사고 수습...사고원인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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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밤 1시29분경 서울 양천구 등촌로 한 도로에서 택시와 1톤 트럭이 충돌하면서 트럭이 인근 주차장 외벽을 추돌,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신고를 받은 양천소방서는 즉시 인원 57명과 장비 17대를 동원, 사고 수습을 했는가 하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 및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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