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가습기 참사 우선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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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소리

시민단체, 가습기 참사 우선 해결 촉구

소속회원 35명...서울 광화문 사거리서 규탄 기자회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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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4거리 동화 면세백화점 앞에서 10개 가습기살균제피해단체와 14개 시민환경단체 소속 회원 35명이 ‘종국성보장입법시도 등 면제부부여 꼼수’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밀실야합 주범 환경부가 추진 중인 ‘가습기살균제피해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즉각 공개하라고 강력히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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