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인천학익2호점은 인천 미추홀구 학익1동 행정복지센터에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6일간 125개 도시락을 후원했다.
이현오 세븐일레븐 인천학익2호점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후원으로 취약계층 주민에게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추진하고 골목골목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