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손가락 절단 응급환자가 발생,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1일(월) 오전 9시26분께 경북 영덕군 강구 남동방 8.5해리 해상에서 A호 승선원 B씨(62세)가 조업 중 손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강구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B씨를 태워 지혈 등 응급처치 후 구계 항으로 이동해 대기 중인 119에 인계해 대구지역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도록 했다.
Copyright @2024 시민의소리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천 송도국제도시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 한다. 송도국제도시 11공구 북측 10만6천865㎡의 터에 들어서는 바이오융합 산업기술단지는 바이오,...
어린이집에 무단 침입했다가 보안업체 직원에게 붙잡힌 남성이 경찰에 인계됐다. 인천 남동경찰서 전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