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감, 돌봄전담사 파업에 들어간 초등학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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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감, 돌봄전담사 파업에 들어간 초등학교 현장 방문

대구시 교육청 초등학교 돌봄전담사가 파업에 들어감에 따라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은 파업 중인 학교 현장을 방문해 돌봄교실 운영 상황을 살펴보며 이번 파업으로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빈틈없는 돌봄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2월 15일 대구시교육청 94개 초등학교 돌봄전담사 103명이 파업에 들어가 해당 학교에서는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직원들로 대체 운영해 돌봄교실은 정상 운영되고 있다.

CSBN-tv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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