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원봉사회, 부산 동구에 '미소담은 밑반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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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원봉사회, 부산 동구에 '미소담은 밑반찬' 지원

㈔미소원봉사회(회장 장유정)는 지난 10일 부산 동구 관내 혼자 사는 70여 세대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미소담은 밑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미소담은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난 2008년 장유정 회장 혼자 시작한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봉사활동이 현재 80명의 봉사자가 참여하는 '미소담은 밑반찬' 활동으로 성장, 매주 목요일마다 1년간 관내 혼자 사는 70여 세대 1인 세대에 전달된다. 

CSBN-tv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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