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민간․공공 유휴공간을 문화시설로 바꾸는'천개의 문화 오아시스'프로젝트로 시민행복 UP2018년 총예산 20억원, 문화주권 2년차 대표정책 사업 추진▶‘천개의 문화 오아시스’로 도시 활력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과 함께 행복한 ‘문화성시 인천’을 위한 인천문화주권 2단계 대표정책 사업으로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공간을 조성하는‘천개의 문화 오아시스’사업을 2022년까지 조성한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시민이 문화예술 활동의 객체에서 주체로 변화하고, 향유의 대상자에서 문화예술 창작의 영역으로 진입하려는 문화...
외자기업 17개 , 국내기업 3,900여개투자유치기획위원회 인천시 산하 주요 투자유치사업 컨트럴타워 역할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민선6기 출범 후 투자유치기획위원회를 설치하여 인천시 투자유치 및 산업․경제분야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으며, 투자유치기획위원회는 조동암 위원장(인천시 정무경제부시장)과 투자유치․경제․법률 분야 전문가 및 기업 대표 등 1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에는 8회 개최하여 20건을 처리하였고, 2016년에는 9회 개최하여 20건을 처리하였으며, 2017년에는 3회...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 차질없이 이행중지난 수년간 지속된 재정난으로 10여년 이상 증가만 하던 부채로 인해2015년 7월 재정위기 “주의” 단체로 지정된 이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같은 해 8월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을 수립하여 2018년까지 재정 “정상” 단체로 전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당시 3개년 계획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우려가 많이 있었으나, 발표 후 2년차를 맞이하는 현재 계획대로 이행 중에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4년말 13조 1,685억원이던 공사‧공단을 포함한 인천시의 총 부채는 2015년말...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017~2021) 수립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기후변화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하고 긍정적 영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017~2021년)’을 수립한다. 14개 부서가 합동으로 수립한 ‘제2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은 지난 2012년 8개 부서 합동으로 수립·추진했던 ‘제1차 기후변화 적응대책 세부시행계획(2012∼2016)’을 기반으로 보완해 발전시켰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Intergovernmental...
과거 물류중심의 불편했던 산업단지, 노후화와 불편함 벗고 사람중심의 산업단지로 개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사람중심 산업단지 조성국가와 지역의 경제발전을 이끌어 온 산업단지가 획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과거 물류중심의 설계와 부족한 기반시설로 인해 불편하고 낙후되었던 산업단지를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사람중심의 산업단지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일터로, Let美공장”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번 프로젝트는 올해 4월 행정자치부의 국민디자인 과제공모에서 특화과제로 선...
시민 행복위한 교통 주권 확보 / 인천 철도의 과거, 현재, 미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인천시를 최초의 철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최고의 철도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최근 유정복시장이 집권 후반기 “교통 주권”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현실로 옮기는 것이다. 인천시는 1899년 노량진~인천간 최초의 철도인 경인선이 운행되었고 세계에서 두번째로 운행중인 자기부상철도까지 있어 최초와 최고가 함께 있는 철도 도시이다. 인천시에서는 작년 “도시철도망 구축 용역”에...
맞춤형 자세유지기구 등 2016년 인천형 복지모델 4개 분야 신설 ․ 확대 추진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의 장애인 등록인구는 2005년 94,000여명이던 것이 2016년 3월말 현재 134,386명으로 43%가 증가했으며, 인천시 장애인복지 예산은 장애인복지과가 신설된 2010년 906억원이던 것이 2016년에는 1,436억원으로 63%가 증가했다. 인천시 유형별 장애인 등록인구 : 134,386명(남 81,431명, 여 52,955명)장애인 등록율이 증가하게 된 이유는 그동안 장애인연금, 활동지원제도 등 장애인복...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 위한 인프라 조성 위해 여성인재 3,000명 양성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300만 인천 시대를 앞두고 양성 평등도시를 선도하기 위해 여성의 사회 참여를 주도할 새로운 인천의 여성인재인 신인(新仁)여성 3,000인 양성에 나선다. ▶지속 발전 가능한 사회적 여건 조성을 위해 여성 인적자원의 중요성 대두 우리나라 전반적으로 볼 때 민간 대기업, 유력한 외국계 기업, 공공기관에서 여성이 임원이 되었다는 소식은 더 이상 뉴스는 아닌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e-나라지표에 따르면, 2015년 여성의 경제활동...
대한민국의 보물섬 답게 관광 활성화사업 구체화 및 집중투자2018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관광기반시설 확충에 만전 수도권 제일의 자연환경․역사․문화․휴양관광도시로 우뚝 서는 기반 마련강화군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역점시책으로 추진해오던 관광자원화 개발이 군민의 관심을 받으며 탄력이 붙고 있다. 이상복 강화군수는 “새해 들어 대한민국 230여개 자치단체와 경쟁해 강화군이 ‘2018 올해의 관광도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며 “강화군이 수도권 최고의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발...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 적극 실천, 세수 늘리고 낭비요인 없애고 부채 줄이기에 총력 ▶재정건전화 전략 수립으로 재정 정상 단체로 전환늘기만 하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의 부채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공사·공단을 포함한 인천시의 총 부채 규모는 2014년 말 13조1,685억원으로 최고점에 이른 후 지난해 말 11조2,556억원으로 1조9,129억원이 감소했다. 시 본청 채무도 10년 이상 증가하다가 지난해부터 감소 추세로 전환됐다. 시는 2018년까지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을 착실히 이행해 재정 위기를 벗어나 재정 정상 ...
수인선 43년만에 재개통, 인천발 KTX 및 미래 도시철도망 구축서민의 애환을 싣고 달리던 수인선 열차가 43년만에 재개통한다. 1937년에 개통된 수인선은 1973년 남인천역, 용현역이 폐쇄된 후 1995년에 완전 폐선되었다. 폐선 이후 17년만인 2012년 송도~오이도 구간 일부 개통을 거쳐 2월 27일에 완전히 개통된다. 수인선은 한국철도의 시발점인 인천역에서부터 출발한다. 인천역은 역사적인 장소이다. 1호선 전철 개통 이후 인천역은 수도권 전철의 종착역으로서의 역할을 해 왔으며 경인선의 구(舊)역사들은 복복선화 또는 ...
인천시향, 창단 50주년 맞아 다채로운 문화엔진 가동시즌제 출범, 지휘자 육성 프로젝트, 전임 지휘자 초청 음악회, 콘서트 오페라 마술피리, 인천상륙작전기념연주회 16~17년 시즌 다채로운 문화엔진 가동 ▶지금까지와 다른 교향악단 공연 패러다임 시즌제2016년은 인천시립교향악단(이하 인천시향)이 창단한지 5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이를 기념하고 지금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는 교향악단이 되기 위해 다양한 시도와 변화로 올 한해 인천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인천시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