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3월의 인천세관인에 인천세관 김보비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박병선 최진영 김보비 관세행정관 김재일 세관장 김민하 최좡인 관세행정관 ▲사진설명: (왼쪽) 김보비 관세행정관 (오른쪽)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 김보비 관세행정관은 우범여행객에 대한 심층 인터뷰와 관찰을 통해 수상한 거동을 포착하여 정밀 신변검색을 실시한 결과, 신발 밑창과 복부에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4.4kg를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물류감시분야 유공자에 인천공항 위험예방...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23일(목) 인천세관 본관에서 물류시스템사 9개社와 수입화물 선하증권의 발행질서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 *참석업체: ㈜반석시스템, 양재아이티㈜, 웹투게더㈜, ㈜위즈랩, 유한테크노스㈜, ㈜카고클럽, 큐포스, 티투엘㈜, ㈜한국비즈넷 등 사용자 소프트웨어 개발사 그동안 일부 화물운송주선업자(이하 ‘포워더’)들이 국내에서 임의로 발행한 수입화물의 선하증권을 각종 위법행위에 악용하는 사례가 빈번했으며, 이에 인천세관은 수입 선하증권 발행질서 확립을...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중국의 코로나 봉쇄·해제가 반복되는 틈을 이용한 유명상표 가품(일명 짝퉁) 등의 밀수 단속을 위해 지난 2022년 11월 14일(월)부터 2023년 2월 21일(화)까지 100일간 집중단속 (단속명 ‘백일짝전’ 100일간 짝퉁과의 전쟁)을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적발된 위조 명품 지갑 및 가방 ▲적발된 위조 명품 지갑 박스 ▲적발된 위조 명품 선글라스 ▲적발된 위조 국산 담배 ▲40ft 컨테이너에 적입한 위조 물품 이번 집중단속은 그간 코로나-19로 인한 물류이동 제...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함유한 불법 건강기능식품 846세트(시가 1천4백만원)를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수입‧유통한 A씨(남, 50대)를 검거하였다. ▲부산본부세관은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을 함유한 불법 건강기능식품을 불법 수입유통한 업자를 검거하였다. ▲부산본부세관은 불법 건강기능식품 846세트를 불법 수입·유통한 업자를 검거하였다. A씨는 불법 건강기능식품을 국제우편‧특송 등으로 들여오면서 천연꿀, 감미료 등으로 품명을 위장하고 자가 소비용인 것처럼 지인 명의로 수차례 분산 반입하는 수법을 ...
▲수입 물품인 주방용 오물분쇄기를 한국산으로 둔갑 판매한 사례 (사진=서울세관) 수입 물품에 대한 원산지 거짓 표시 행위가 공공연히 자행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촉구된다. 실제로 서울본부세관은 환경 위해물품, 공공 조달 물품에 대한 원산지표시 단속을 벌여 33개 업체, 377억 규모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 업체는 수입 물품을 국내에 유통시키는 과정에서 원산지를 허위 표시하거나 허위 광고하는 등 대외무역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
부산본부세관(세관장 고석진)은 3일 ‘제57회 납세자의 날’ 을 맞아 모범납세자 및 세정협조자, 세관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년만에 기념식을 개최하여 성실납세 의무를 이행한 모범납세자와 관세행정에 적극 협력한 세정협조자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부산세관 직원 단체사진 ▲왼쪽 아랫열부터 성우하이텍 유라코퍼레이션 은산해운항공 고석진 부산세관장 듀프리토마스쥴리 영성풋웨어 왼쪽 윗열부터 청솔로직스 현대글로비스 위너콤 대표자 이 날 행사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성우하이...
인천본부세관은 2월의 인천세관인에 인천세관 김지영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조종훈 채서림 임보미 관세행정관 김재일 세관장 김지영 최소영 관세행정관 ▲사진설명: (왼쪽) 김지영 관세행정관 (오른쪽)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 김지영 관세행정관은 최신 적발동향 분석을 통해 X-Ray 정밀판독과 화물정보를 고려하여 가구와 서류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을 5번에 걸쳐 총 4.3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① 수출입통관분야 유공자에 항공화물 주요수입품목인 기계와 전기기기 부적정 수...
국세청과 관세청이 각 기관에서 선정한 모범 납세 수출기업 명단을 교환해 1만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세정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국세청과관세청은 24일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 같은내용에 합의했다. 양 기관이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협약을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보호무역주의 확대,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 대외 무역환경 악화에 따른 수출부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중소 수출기업 지원 차원에서 두 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인천본부세관(세관장 김재일)은 2월 15일(수) 인천세관 수출입통관청사 4층 강당에서 자유무역지역 입주기업체, 보세운송업체, 화물운송주선업자, 관세사 등 수출입물류업체 임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달라지는 자유무역지역 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에서는「자유무역지역 반출입물품의 관리에 관한 고시」(시행일 ‘23.1.31.) 및 「환적화물 처리절차에 관한 특례고시」(시행일 ’23.1.2.) 등 금년도에 새롭게 바뀌는 자유무역지역(FTZ) 관세행정 제도와 규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아울러, 달라지는...
인천본부세관은 1월의 인천세관인에 인천세관 황재민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 ▲(왼쪽부터) 임광수 조주현 오하나 관세행정관 김재일 세관장 이자미 이동원 황재민 관세행정관 황재민 관세행정관은 메트암페타민 적발사례가 없었던 항공 일반 수입화물에서 X-Ray검색으로 미세 이상 음영을 포착하여, 구슬모양의 광석안에 3겹 포장하여 은닉한 메트암페타민 3,988.45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왼쪽) 황재민 관세행정관 (오른쪽)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① 여행자통관분야 유공자에 정보분석으로 우범여행자...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은 1월 20일(금)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을 찾아 설 연휴기간 여행자 통관 및 관세국경감시 체계 등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재일 세관장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24시간 통관 체계 및 감시상황을 살펴보고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직원들에게 빈틈없는 업무수행을 주문했다. 특히, 최근 해외 여행객의 증가에 따라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수의 개연성이 높아진 만큼 철저한 마약 밀수 차단을 지시했다. 또한, 김재일 세관장은 설 명절에도 불구하고 업무를 ...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2023년 1월 19일(목) 인천세관 관내 해상밀수 우범항로, 항·포구를 직접 점검했다. ▲사진설명: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 우범 항포구 현장 점검(맨 오른쪽) ▲사진설명: 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 우범 항포구 현장 점검(오른쪽에서 두번째) 코로나19 장기화로 최근 정상 수입화물에 은닉된 담배 등이 지속적으로 적발되고 있는 바, 강화된 세관검사를 회피하기 위한 ‘해상 던지기 밀수’가 시도될 위험성이 있다고 보고, 설 연휴를 앞두고 세관장이 직접 세관 감시정에 승선하여 우범항로, 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