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이 만든2월 17일(일) ‘서울로’와 ‘만리동 광장’에서 ‘대보름축제, 서울로 밟기’ 개최‘대보름 다리밟기’, ‘부럼깨기’, ‘귀밝이술 시음’, ‘떡메치기’, ‘쥐불놀이’ 등 전통 체험대보름을 상징하는 서울에 떨어진 달 조형물 ‘만리동 광장’에 전시‘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축제기획가 양성과정’ 수료한 ‘주민축제기획단’이 기획․실행서울역 일대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지역 문화예술행사의 본격적인 시작 기대올해 정월대보름에는 서울로에서 대보름 다리밟기와 부럼깨기 등 전통 체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서...
서울시, 올해 동대문중랑영등포송파 참여로 13개구로 공공급식 확대운영 친환경 식재료 조달할 산지에 전북 남원·익산, 경북 안동, 경남 김해 4곳 선정 참여자치구는 어린이집‧복지시설 등 시설 모집, 산지는 친환경 식재료 공급 준비매칭된 자치구와 산지는 ‘식생활 교육 및 도농간 교류·체험’ 도 함께 추진’19년 1월 기준·1,160개 시설,47,941명 참여로 ‘18년 1월 대비 2배 이상 늘어▲중소가족농이 생산한 안전한 식재료서울시 자치구와 전국 산지 기초지자체를 1:1로 매칭해 ...
도시관리계획 14일 결정고시…건축심의·허가 후 6월 착공, '21년 7월 입주 시작제3종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 용도지역 상향 통해 지하3층~지상18층 규모고시원밀집지역으로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이 사업대상지로 지정한 첫 사례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오는 '21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특히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제5조 제2항의 청년층이 밀집되어 청년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으로 시장이 사업 대상지를 지정한 첫 사례이다.‘역세권 청년주택’은 서...
장기방치 빈집 매입해 청년주택‧커뮤니티시설로 「빈집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 본격화강북 일대 빈집 14채 시범매입… ‘마중물 사업’ 3채 청년주택‧시설로 연내 준공16인 전문가 ‘빈집 정책자문위원회’ 출범… 매입‧활용기준 자문, 사업 전반 공정관리주거난 겪는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도모, 청년층 유입으로 지역사회 활력 기대서울시의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장기방치된 빈집을 시가 매입 후 리모델링‧신축해 청년...
서울시 은평병원, 2/14일(목) 어린이낮병원 수료식 행사 ‘꼬니들의 날개짓’ 개최1~2년동안 주 24시간이상 집중 치료에 참여해 온 18명의 발달장애아동들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수료자 18명 중 11명은 지역사회 일반교육기관으로 전환 예정치료진 및 발달장애아동, 보호자 등 70여명이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진행서울특별시 은평병원(원장 남 민)은 어린이낮병원 수료식 ‘꼬니들의 날개짓’ 행사를 2월 14일(목)에 개최한다. 정신과전문병원인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2011년 3월 9일 어린이발달센터 개소 이후 발달장애아동의 조기 ...
지정공모‧자유공모를 통해 20개 내외 단체 선정, 최대 1천만 원 지원13일(수)부터 모집공고…서울 소재 비영리민간단체 및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대상20일(수) 오후 3시 50플러스 중부캠퍼스 4층 모두의강당에서 사업설명회 개최▲2018년 50+단체지원사업 워크숍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김영대)은 다양한 공익활동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50+단체를 발굴하고 역량강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올해 20개 단체를 선정, 총 1억 3천만 원 규모로 지원할 예정으로 지난해에도 50+단체 지원...
시,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어르신에 ‘반려식물’ 아이비, 백량금 등 보급원예치료사와 생활관리사 동행 방문, 노인돌봄서비스 등 그물망 복지체계 활용시, 건강한 삶 지원하는 반려식물의 긍정 효과 확산 위해 보급 확대할 것도시농업과 사회복지서비스가 접목된 ‘반려식물 보급’ 사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고독사, 우울증 등의 해결대안으로 주목하고 있다.‘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사업’ 은 고령화 사회의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도시농업적 해법을 도입한 사례로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
병원 입·퇴원 또는 사고로 일상 불편한 어르신 생활지원 ‘든든케어’ 운영2주~4주 간 단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지원…급식 및 방문 진료에 정신건강까지 ‘짧지만 든든한 돌봄’ 지원…거주지로 건강하게 돌아가실 수 있도록市, 장기요양 등급 외 어르신 대상 보호체계 구축으로 돌봄사각지대 해소 기대서울시가 오는 3월 1일(금)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단기돌봄터인 ‘든든케어’를 운영한다. 시는 병원 퇴원 직후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시적으로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
승차거부 다발 22개사에 1차 처분 시행, 대상차량 730대 60일 동안 운행정지동시처분시 시민불편 우려, 위반순위‧지역 고려 두달 간격 4회 나눠 시행권한환수 3개월만 특단의 조치, 254개 법인회사 승차거부 위반지수 정기통보 승차거부 중 법인택시 74%…최대 ‘사업면허 취소’ 초강수로 퇴출 경각심 제고“예외 없는 원칙 적용” 지도감독 소홀 책임 물을 것… 회사차원 최선 노력 촉구서울시가 14일자로 승차거부 다발 택시업체 22개사를 대상으로 운행정지(사업일부정지) 처분을 내린다. 택시운전자 본인에 한정하지 않고, 소속회...
장애인동계체전, 2.12~2.15(4일간), 강원, 경기 일원 개최동계체전, 2.19~2.22(4일간), 서울, 강원, 충북, 경북 분산개최서울시, 장애인동계체전 88명, 동계체전 762명 역대 최대규모 선수단 참가눈와 얼음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16회 장애인동계체전이 2.12(화)부터 2.15(금)까지 제100회 동계체전은 2.19(화)부터 2.22(금)까지 각각 4일간 내 고장의 명예를 걸고 열전에 돌입한다.서울시는 작년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와 패럴림픽대회로 인해 2017년 이후 2년 만에 개최되는...
송파·강동구 지하철이용객 일 평균 2만 8천명 증가, 버스 이용객은 1만 1천명 감소보훈병원역 탑승객 가장 많고(6,293명/일), 10명중 4명은 송파, 강남으로 이동방이2동→삼성동 2회 이상 환승 61%→17%, “여의도까지 한번에” 28명→200명 교통데이터에 담긴 서울시민 일상 카드 뉴스로 알기 쉽게 소개, 토피스 누리집에 연재서울시 교통정보과 토피스(TOPIS) 서울시 교통정보과에서 운영하는 토피스는 TOPIS, Transport OPeration and Information Service의 약자로, 서울시 지능형교통시스템...
「역세권 청년주택 건립 및 운영기준」 개정‧시행… 규제 완화로 사업 활성화상업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 기준 대폭 완화, 호텔 등 기존건물 용도변경 기준 마련'19년 2월 현재 총 75개소(2만8천실) 추진 중… 6월부터 입주자 모집 시작서울시는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 활성화를 위해 역세권 내에서 용도지역 상향(제2종일반·제3종일반·준주거지역→상업지역)이 가능한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역세권 요건, 부지면적, 인접 및 도로 기준 등 기존 규제를 풀어 민간사업자의 사업성을 높여주고 보다 많은 참여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