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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1, 뇌교육 명상이 합격을 부른다

기사입력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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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시험이 코앞이다. 고교 3년 동안의 노력을 평가받는 수험생들의 입술은 바짝 타오르고, 집중력도 이전 같지 않다. 마음의 안정을 찾는 것이 시험의 당락을 좌우할 시기다.

    수능을 하루 앞두고 뇌교육 명상으로 집중력과 컨디션 관리를 한다는 수험생들이 늘고 있다. 명상이 스트레스 해소와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얼마 전 11월 16일 KBS '생생정보통'에서는 집중력과 암기력이 좋아지는 BR뇌교육(www.brainedu.com)의 효과사례가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10월에는 뇌교육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삶의 의욕을 높인 충북 형석고교사례가 효과를 인정받아 교과부에서 주최한 '제1회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 및 YTN 학교폭력 근절 캠페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BR뇌교육 뇌체조 중의 하나인 도리도리 뇌파진동 명상법은 얼마 전 세계 저명학술 저널인 SCN(Soc Cogn Affect Neurosci)에 실려, 집중력과 기억력, 정서조절력 향상의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능시험 전날 밤, 수험생의 '도리도리 10분 명상'은 스트레스 해소와 기억력 증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BR뇌교육은 뇌과학적 원리에 한국의 전통명상법을 접목한 초중등 두뇌개발 전문교육기관이다. 뇌체조나 브레인스크린 명상 등 한국뇌과학연구원과 글로벌사이버대학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전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아이의 두뇌를 개발하고 교육하고 있다. 15년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자격증을 가진 교사가 아이의 뇌 컨디션을 진단 처방해 지도하고 있으며, 전국에 100여 개의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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