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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전 매실 1알로 상쾌한 아침을...

기사입력 201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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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의 적 변비.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배변이 원활하지 않으며 피부 트러블이 유발하는 변비는 현대인들이 흔히 앓고 있는 질환이다. 변비를 예방하려면 규칙적이고 스트레스 없는 안정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라이프 스타일을 쉽게 바꾸기 어렵다면 자연 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매실은 변비와 해독 작용에 효과적인 식품으로 알려져 있는 건강 식품이다. 지엠푸드는 지난 3월 매실을 좀 더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해주는 자연 완전 식품 '궁매실(Royal Plum)'을 출시했다.

    궁매실은 몸에 좋은 황금매실을 6개월간 숙성하여 발효 숙성된 명일엽, 보이차, 감초, 결명자, 유산균 등 10여 가지 천연 성분과 함께 과학적으로 배합시킨 천연 재료 식품이다.

    궁매실은 지엠푸드가 10년여의 구상과 2년의 개발 끝에 탄생한 것으로, 1일 1회 1∼2개씩 섭취할 경우 몸이 가벼워지고 묵직하던 아랫배가 가뿐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칼슘, 철분, 아연, 매실산(구연산) 등 궁매실에 포함된 천연 미네랄과 활성 유산균이 신진대사를 촉진하여 원활한 배변과 노폐물 배출이 이루어지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유통 업체 태왕은 최근 궁매실 판매를 개시했다. 태왕이 자신 있게 선보인 궁매실은 특히 쾌변과 숙변 제거를 통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며, 아랫배가 더부룩하고 답답한 사람, 의자에 오랫동안 앉아 있는 수험생과 사무직, 배변이 원활하지 않은 환자, 화장실에서 많은 시간을 소비하는 사람, 이유 없이 몸이 천근만근 무거운 사람, 장내 이상발효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인 식품이다. 식약청 검사를 완료하였기에 더욱 믿음직하다.

    태왕 관계자는 "궁매실은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므로 몸에 내성이 생기지 않아 더욱 좋다"며 "잘 말린 곶감처럼 쫄깃쫄깃하고 새콤달콤하여 쉽게 먹을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상자에 개별 포장되어 보관 및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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