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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원창동&세이콘(주), 사랑의 쌀 정기기탁 협약

기사입력 201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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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 신현원창동 소재 세이콘(주)(사장 황정성)은 신현원창동(동장 문찬주)에 ‘사랑의 쌀(10kg/20포)’ 전달을 시작으로, 매월 사랑의 쌀 20포를 관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정에 지원하기로 지난 18일 협약을 체결했다.
     
    세이콘(주)은 1993년 전기공사업체로 창립해, 국내외 플랜트(전기) 분야의 성공적인 시공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우수업체이다. 사회공헌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이번 ‘사랑의 쌀’ 기부를 결정했다.
     
    문찬주 신현원창동장은 “관내 기업이 선도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돌보기로 협약하신 세이콘(주)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사랑의 쌀 20포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임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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