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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인천본부세관장은 취임 이후 8월 31일(수) 서울 동작구 소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더불어, "글로벌 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우리 기업을 지원하고, 국가 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는 한편, "순국선열들의 뜻을 받들어 국가와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성실히 관세국경을 수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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