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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22년 1월 10일 중도본부 회원들이 정부 서울청사 앞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백신패스의 중단을 촉구 했다.(사진제공: 중도본부)
10일(월) 낮 시민단체 중도본부(상임대표 김종문)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백신접종과 백신패스의 중단을 촉구했다.
2021년 3월 21일 정부는 중앙방역대책본부-5819에서 "인간의 몸속에는 자연치유력이 있고, 바이러스를 인체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면역력이 있습니다.
코로나19바이러스에 감염된 확진자들이 증상이 없이 치료되거나, 증상이 있더라도 가볍게 앓고 지나갈 수 있는 것은 면역력 때문이다.”고 답변 했다.
중도본부는 "정부가 확진자 대부분이 자연치유됨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않고 공포심을 조장하여 수많은 국민이 사망하는 백신접종을 강요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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