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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순석)은 자원봉사 1만 시간 이상 달성자 6명의 핸드프린팅을 전시하고, 자원봉사자에게 센터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 서구자원봉사센터는 금액으로 가치를 견줄 수 없는 1만 시간 이상 봉사활동에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6명에게 센터장 표창을 수여하고 핸드프린팅 전시기념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19 예방접종지원센터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친 자원봉사자 16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성화와 코로나19 극복 등 각종 재난재해 수습,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있는 자원봉사자 등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자긍심을 고취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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