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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한 노래방에서 불이나 수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지하 1층 노래방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15㎡를 비롯해 노래방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78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차량 19대와 인력 65여 명을 동원, 오후 6시 1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다.
지난 4일 오후 5시 30분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한 노래방에서 불이나 수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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