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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빌라서 LPG 가스 폭발 2명 부상

기사입력 20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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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오전 1시10분께 인천 중구 중산동의 한 빌라 1층에서 LPG 가스가 폭발해 1층에 사는 조선족 A(70)씨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또 이 사고로 빌라 3층에 살고 있는 B(55)씨도 깨진 유리창 파편으로 부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방으로 연결된 가스 호스가 예리하게 잘린 것으로 보아 A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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