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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1차 야간 인문학 - 3.1운동 100주년 기념 독립운동가 관련 강좌 운영
2019년 개관시간 연장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잊혀져가는 독립운동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마련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보며 지역주민의 인문적 소양 강화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관장 나영희)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4회차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내 안愛 영웅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2019년 개관시간 연장 사업의 일환으로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잊혀져가는 독립운동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 마련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해보며 지역주민의 인문적 소양 강화
인천광역시서구도서관(관장 나영희)에서는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4회차 야간 독서문화프로그램 《내 안愛 영웅들》을 운영할 계획이다.
‘독립운동가’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독립운동가’ 앱 개발자이자 「잃어버린 영웅들」의 저자 정상규 작가가 진행한다.
3월 6일부터 4주간, 잊혀진 독립운동가와 여성운동가 및 독립을 위해 모든 걸 바친 선조들을 소환하고 기리며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의는 오는 3월 6일(수)부터 시작되며, 2차시는 3월 11일(월), 3차시는 3월 20일(수), 마지막 4차시는 3월 27일(수) 저녁 7시~9시에 진행된다. 강의는 지역주민 4-50명 대상이며, 인터넷 및 전화접수가 가능하다(선착순).
서구도서관 나영희 관장은 ‘야간 독서문화 강좌로 주민들이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하고, 독립운동의 역사를 다시 상기하는 뜻깊은 강의가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ce.go.kr/seogu) 혹은 독서문화과(☎032-585-7105~6)로 문의하면 된다.
임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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