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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소방서(서장 김문원)는 지난 16일(수) 오후 2시 서구 가석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돌봄교사 및 학생 20여명을 대상으로 소소심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 실제 예를 들어가며 영상과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피방법과 대처법 및 119신고요령, 특히 119다매체 신고서비스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실제적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시 대피가 먼저이며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119에 신고하는게 원칙이다.
또한, 4분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바로 옆 사람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처치가 소생률을 증가시키는 사실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강사로 나선 임효정 소방장은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영상통화, 문자, 신고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음성통화가 불가능 할때는 세 가지 신고법을 기억해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을 때를 가정해 실제 예를 들어가며 영상과 경험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피방법과 대처법 및 119신고요령, 특히 119다매체 신고서비스에 대한 설명으로 교육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실제적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시 대피가 먼저이며 안전을 확보함과 동시에 119에 신고하는게 원칙이다.
또한, 4분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는 바로 옆 사람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처치가 소생률을 증가시키는 사실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강사로 나선 임효정 소방장은 “119다매체 신고 서비스는 영상통화, 문자, 신고 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음성통화가 불가능 할때는 세 가지 신고법을 기억해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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