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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월 설맞이 다양한 구매 혜택 제공

기사입력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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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일부 모델을 최고 200만 원까지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페스타(福 Dream Sale Festa)'를 시행하고, 노후경유차 대차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할인 혜택을 부여하는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하는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일부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G4 렉스턴 100만 원 ▲코란도 투리스모 150만 원 ▲코란도 C 100만 원 ▲티볼리 브랜드 50만 원 등 할인하는 복드림 세일페스타를 시행한다.

    오는 16일까지 티볼리 브랜드를 구매하면 20만 원 특별할인하는 얼리버드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으며 이후 23일까지 15만원, 그 후 월말까지 구매 고객은 10만 원 할인 혜택을 받는다.

    업계 최고 수준의 노후경유차 교차 프로그램을 통해 쌍용차 전 모델을 100만 원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에 더해 노후경유차 보유고객(2008년 이전 등록, 폐차 조건)이 신차 구매 시 100만 원 할인 혜택을 부여한다.

    G4 렉스턴 구매 시 동급 최장 7년/15만㎞ 보증기간을 제공하는 Promise 715 또는 ▲5년/10만㎞ 보증기간 ▲5년 5회 소모품(엔진오일) 교환으로 구성된 Promise 515 중 선택할 수 있는 Warranty PROMISE를 제공한다.

    이달 구매 고객은 설 명절 추가 지원금 100만 원까지 포함한 3가지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선수율 제로에 3.9% 60개월 할부를 운영한다.

    6∼48개월, 유예율 0∼80% 범위에서 할부기간 및 유예율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스페셜 유예할부 프로그램 G4 부담제로 할부도 선택할 수 있다(선수율 10% 이상).

    렉스턴 브랜드는 선수율 제로 4.9∼5.9%(36∼72개월) 저리 할부를 운영하며, G4 렉스턴 구매 시 최대 100만 원(할부기간 72개월, 1천만 원 이상 이용 시)의 설 명절 지원금을 지급한다.

    티볼리 브랜드 일시불 구매 시 설 명절 지원금 70만 원을, 선수율 제로 4.5% 할부(60∼72개월) 구매 시 100만 원을 지급한다.

    선수율 없이 5.9% 이율로 10년(120개월) 분할 납부함으로써 할부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롱 플랜 할부를 운영한다.

    티볼리와 코란도 브랜드 모두 선수율 제로에 1.9% 초저리 할부(최장 60개월, 코란도 C 72개월)를 이용한 구매도 가능하다.

    코란도 C는 일시불 구매 시 10%를 할인받거나, 선수율 10%에 무이자 60개월 할부로 구매할 수 있다.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구매하면 설 명절 지원금 200만 원, 선수율 제로에 3.9% 할부(최장 60개월)를 이용하면 150만 원을 지급한다.

    이 밖에 재구매 대수에 따라 최대 70만 원 추가 할인해 주는 로열티 혜택도 챙길 수 있다.
    G4 렉스턴 구매 고객이 7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하고 있으면 20만 원 특별지원 혜택을 받는다.

    사업자 또는 RV 보유고객이 렉스턴 스포츠 구매 시 10만 원을 특별할인해 준다.

    쌍용차의 2월 차량 판매 조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가까운 영업소 및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CSBN-tv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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