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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수해복구 성금 기탁 ‘솔선수범’

기사입력 20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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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곳곳에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 20일 전라북도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전라북도를 찾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 복구 성금을 전달했다.

    전라북도 선도기업 78개 사 대표이사로 구성된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는 그동안 십시일반 모은 회비 1천 5백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수해복구 성금으로 기부하였다.

    * 선도기업 대표자 협의회 : 전라북도 선도기업 지정기업을 회원자격으로 하여 선도기업 간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한 기업 및 지역발전을 견인하고자 2012년 1월 26일 설립된 자생적 조직(모임)

    이 날 성금 기탁식에는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양균의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서준교 회장(대우전자부품 대표이사), 김형식 부회장(해전산업 대표이사), 양은오 부회장(율천공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CSBN-TV.CO.KR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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