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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익산과 김제, 완주,5년간 1만 개 일자리 생긴다.

기사입력 202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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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익산과 김제, 완주에 5년 동안 천억 원을 투자, 일자리 1만 개를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고용노동부, 익산시, 김제시, 완주군과 함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북도는 2020년도 고용노동부 신규사업인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 공모에서 전국 1위를 차지, 앞으로 5년간 1,000억 원을 지원받았다.

    ▶상용차 산업 활성화 – 211억원, 일자리 854개
    ▶농식품 산업 혁신고도화 – 210억원, 일자리 1,741개
    ▶미래형 자동차 신산업 육성 – 191억원, 일자리 943개
    ▶고용안정 거버넌스 구축 – 388억원, 일자리 6,462개

    CSBN-TV.CO.KR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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