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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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청운교회, 백미 10kg 1,000포 기탁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1일(수) 추석 명절을 맞아 청운교회(담임목사 강대석)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10kg) 1,0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계산동에 위치한 청운교회는 2013년부터 매년 신도들의 마음을 모은 이웃돕기 성금․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강대석 담임목사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는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우들과 함께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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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계양지역분과, 600만 원 상당 라면 기부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계양지역분과(위원장 김대중)에서 라면 282상자(환가액 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 계양지역분과의 6개 건설업체 대표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 진행했다. 김대중 위원장은 ‘이번 나눔에 동참해 준 건설업체 대표님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전달한 물품이 계양구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기부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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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계양구새마을회, 즉석떡국 200박스 기탁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0일 인천계양구새마을회(대표 오명석)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즉석떡국 세트 200박스(환가액 2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천계양구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집 고쳐주기, 밑반찬 만들기 등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오명석 대표는 "폭염과 폭우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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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랑뜰봉사단은 지난 30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건, 복지, 주거환경 등 사회보장 영역의 사회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세대를 봉사단에 연계하여 생필품 지원 등 맞춤형 지역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기 추진되었다. 사랑뜰봉사단은 어르신 무료 식사 지원, 경찰서와 연계한 가정폭력 세대 생필품 지원, 노인복지시설 무료급식 봉사 등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최근 수원 세 모녀의 안타까운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민·관이 적극적으로 서로 협력하고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어 모두가 행복한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뜰봉사단 김연목 단장은 "계양구의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고, 보살피고, 돌보는 다양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힘든 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호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상황에 맞는 복지를 제공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천하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며, 협약뿐만 아니라 민·관의 많은 노력으로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환경이 개선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의료, 교육 등 여러 분야의 자원발굴을 통해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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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예비마을기업 2개소와 약정 체결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0일, 2022년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된 ‘교육협동조합 드림위버’, ‘함께모아 서로배움 사회적협동조합’과 약정을 체결하였다고 31일 밝혔다. ‘예비마을기업’이란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사전 준비단계로 인천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계양구와 약정 체결 후 2년간 예비마을기업 자격이 주어진다. 행정안전부 지정 마을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2년 동안 지속적인 마을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실적을 인정받아야 하며 공익성과 수익성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유지해야 한다. 이번에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받은 ‘교육협동 조합 드림위버’와 ‘함께모아 서로 배움 사회적 협동조합’은 마을공동체 활동, 방과 후 교육 서비스 제공, 마을연계 교육 사업 등 마을활동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 5월 26일 인천시로부터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되었다. 앞으로 두 예비마을기업은 경력 단절 여성에게는 소득과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마을의 정체성과 수익성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재정 지원 등 각종 지원받을 예정이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예비마을기업이 지역 주민의 공동체성 회복에 기여하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성 있는 사업을 펼쳐 계양구만의 특색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계양구에서 다양한 마을기업이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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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위생직능단체 간담회 가져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30일 관내 12개 위생직능단체 대표와 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신비홀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위생사업에 대한 홍보, 단체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오는 10월 5일 열리는 제28회 구민의 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관련 단체의 참여와 운영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위생직능단체는 격월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사회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기부행사 등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윤환 구청장은 ‘간담회를 통해 민·관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관계를 공고히함은 물론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해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나가야 한다’며 ‘구정 발전을 위한 단체의 활동에 감사드리고 구민의 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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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희망복지지원단 ‘통합사례관리 교육 및 슈퍼비전’실시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9일, 12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계양종합사회복지관, 계양구가족센터 등 민관기관 사례관리 담당자 30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전문성 향상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한 ‘통합사례관리 교육 및 슈퍼비전’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지역주민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을 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인천대학교 전지혜 교수님을 초빙하여 "발달장애의 이해와 사회복지의 실천방안”이라는 주제로 발달장애인의 의사소통 방법이나 경계성 지능에 대한 이해, 개입방안 등 현실적인 사례들을 바탕으로 역할과 사례관리 실천기술을 교육했다. 또한 공공·민간부분 사례관리 실무자에게 다각적 해결 방법을 위한 슈퍼비전을 제공했으며 보다 현실적이고 응용 가능한 교육을 위해 사례관리 담당자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례에 대해 질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통합사례관리는 경력직 실무자들도 어려움을 느끼는 업무로, 다양한 교육과 슈퍼비전을 통해 실무자들의 역량강화에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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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3동 보장협의체 윤경순 위원장, 추석맞이 성금 100만 원 기탁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3동은 지난 30일 보장협의체 윤경순 위원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 윤경순 위원장은 평소 지역주민을 위해 나눔과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윤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주민 모두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많은 분들이 힘을 보태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계양3동 강명주 동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돼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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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1동 주민자치회, 취약계층 대상“재봉틀을 배워요! 배움으로 나눠요!” 교육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계획한 "재봉틀을 배워요! 배움으로 나눠요!” 교육을 작전1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건전한 여가 생활과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관내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재봉틀 사용 방법, 옷 수선 등을 교육한다. 작전1동 민종상 주민자치회장은 "당장 성과가 눈에 보이지는 않겠지만 가시적인 사업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부여하는 사업을 통해 주민들 곁에 한층 더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작전1동 김낙균 동장은 "항상 주민 곁에서 주민의 복지와 여가생활까지 살피고 힘쓰는 작전1동 주민자치회에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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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사랑의 쌀’ 200포 기탁인천광역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지난 2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운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보성실리텍(주)(대표 심재성), ㈜코베아(대표 김상현), ㈜오성마이더스(대표 김명욱), 썬에스지엠(주)(대표 곽인효), ㈜테크노몰드이엔지(대표 강신원), 선경산업(대표 김종석), 서운산단융합회(회장 심재성)이 백미(10kg) 200포를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기탁식에 참석한 대표들은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인해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서운산단의 모든 기업들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성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