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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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축구협회, 지역 유소년축구클럽에 지원물품 전달인천시 연수구와 연수구축구협회는 지난 10일 연수구청에서 지역 내 유소년 축구클럽을 지원하기 위한 축구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수구축구협회가 연수구의 유소년축구 활성화를 위해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과 인천YSC유소년축구단 등 2개 유소년 축구클럽에 300만 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구단주인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연수구축구협회 한기성 회장, 인천YSC어린이스포츠클럽 김상래 대표 등 연수구축구협회와 유소년클럽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연수구축구협회의 유소년 축구단을 위한 용품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연수구에서도 축구 등 생활체육 발전과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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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함박마을 고려인수 역전…상생 종합대책 추진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함박마을 고려인의 급격한 증가로 발생하는 선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균형 잡힌 내·외국인 소통을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적용에 나선다. 초등학교 학생 수 역전 등 내국인 이탈 현상으로 인한 인구구성 비율 변화에 따라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효율적 정책 대응을 위해 인천시에 고려인 주민통합지원센터 설립도 건의했다. 구 차원에서도 ▲소통·협력, ▲치안, ▲상권, ▲교육, ▲주차 및 폐기물, ▲정주지원 등 6개 분야로 나누어 부서별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주민 눈높이에서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수구 연수1동 함박마을은 2015년부터 급격히 외국인 주민 수가 증가해 현재 전체 주민 1만 2천여 명 중 61%가 외국 국적자로 이 중 80%가 고려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려인이란 1860년 무렵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까지 농업이민, 항일독립운동, 강제동원 등으로 러시아와 구소련 지역으로 이주해 외국 국적을 취득한 동포와 그 직계비속을 뜻한다. 함박마을에는 남동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하고 저렴한 집세와 공항 접근성 등 유입 원인을 충족하고 있어 지난달 기준 7천400여 명의 외국인 등록자와 외국국적 동포들이 살고 있다. 이들 이주민 대부분이 저임금 노동자와 취업 불가자(F1) 등 저소득층으로 집단거주 성향 등에 따라 현재 면적 대비 고려인 밀집도가 전국 최대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렇다 보니 인근 2개 초등학교 학생의 절반 이상이 외국인으로 러시아어 생활권 형성에 따른 이중언어수업으로 학습 진도가 지연되고 국적이 다른 학생 간 갈등도 발생하고 있다. 또 외국인음식점이 전체 40%를 차지하다 보니 선주민 운영 상권 위축으로 인한 불만과 함께 생활방식 차이·불법주정차·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골머리를 앓아 왔다. 연수구에서는 그동안 한국어교육·문화교육, 다문화가정지원, 도시재생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기초지방자치단체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연수구는 지난 5월 전국 최다 외국인 주민 거주지이자 고려인 마을이 있는 안산시의 벤치마킹을 시작으로 부서별 협업을 통한 본격적인 종합대책 수립에 나섰다. 이재호 연수구청장도 학생들의 수업진도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를 통해 ‘외국인 학생의 취학 전 한국어교육 등 의무 이수제’ 운영을 교육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바 있다. 또 인천시 국제관계대사를 통해서도 함박마을 내 고려인 동포에 대한 재외동포청 차원의 교육과 함께 법무부 등 중앙부처에 제도 개선 건의를 요청하기도 했다. 연수구 자체적으로도 내·외국인 주민, 유관 기관으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지난달 21일 첫 회의를 개최했고 지난 4일에는 함박마을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와 함께 한인상가 대책위와 간담회도 가졌다. 여기에 이달 중 교육감 초청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교육 관련 제도개선 건의와 함께 구가 나서 범죄예방 합동 캠페인, 민관협의체 정기회의, 부서별 종합상황보고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불법주정차·불법영업·무단투기 등 주요민원 해결을 위해서도 연수구와 연수경찰서가 합동점검반을 조직해 정례적인 회의와 단속을 실시하고, 자율방범대와 일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함박마을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불법주차 해소, 외국인 정주여건 개선, 내국인 상권 지원, 학습자원활동가 운영, 외국인 아동보육지원과 문화소통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속적인 외국인 유입과 내국인 이탈에 따른 환경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문제를 찾아낼 수 있다면 해결책도 찾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함께 고민해 나가자”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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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소방서, 장마철 호우시 행동요령 홍보인천송도소방서(서장 박청순)는 장마철 호우시 행동요령을 홍보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행동요령은 ▲TV, 인터넷, 앱 이용 기상상황 수시 확인 ▲배수구 점검, 하수도·빗물받이 관리 ▲침수된 도로, 지하차도 절대 진입금지 등이다. 장마는 대체로 6월 하순 시작돼 평균 32일 정도 영향을 준 후 7월 하순에 끝난다. 박청순 송도소방서장은 "본격적인 장마 시작으로 지역적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침수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며 "안전한 장마철을 위해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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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남인천방송, 참전용사 방송통신료 감면협약 체결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지역 케이블 방송사인 NIB 남인천방송과 협약을 통해 지역 내 6.25참전용사들에 대한 남인천방송 방송통신요금 이용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6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김인태 남인천방송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6.25참전용사 남인천방송 방송통신요금 이용료 감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남인천방송은 내달부터 6․25참전유공자회 연수구지회와 연계·협력해 연수구 280여 명의 6.25참전용사에게 남인천방송 방송통신요금 이용료 감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양 기관은 신의와 성실의 원칙에 따라 협약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명시되지 않은 사항과 추가협의 사항에 대해서는 상호 협의해 조정 결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6‧25전쟁 정전 70주년을 맞아 두 기관이 참전용사에 대한 상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 확산에 기여하자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 날 협약식은 연수구청장과 남인천방송 대표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용료 감면 혜택 협약서 설명에 이은 대표자 서명과 관계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인태 남인천방송 대표이사는 "모두가 함께 지켜내야 할 참전용사들의 어려운 생활상을 접하며 부끄럽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연수구의 적극적인 보훈사업들을 보며 그 뜻을 같이해 작지만, 함께 시작해 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재호 연수구청장도 "참전용사분들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호국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민‧관이 함께 만든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호국의 역사를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움직임이 필요하고 오늘 같은 사회의 밝은 면을 함께 알려 나가는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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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초복 앞두고 ‘삼계탕 나눔 행사’ 잇따라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지역 각 동에서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잇따라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생단체 연합에서는 지난 5일 무더운 여름 온열질환이 우려되는 취약계층 50가구에 삼계탕과 과일, 오이지를 전달하는 ‘초복맞이 삼계탕, 과일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봉재산오리(100만 원)와 은영화물(20만 원)에서 후원하고, 각 자생단체에서도 운영비를 지원해 동춘1동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모아 행사가 진행됐다. 이보다 앞서, 4일에는 선학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삼계탕 70인분을 직접 정성껏 조리해 전달했다. 같은 날, 동춘3동에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접 만든 ‘이웃사랑 삼계탕’ 50인분을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장마와 여름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배려가 가득한 복지도시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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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보건소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재활 보조기구(휠체어, 실버카, 워커)를 무료 대여 서비스를 신청자에 한해 상시 운영하고 있다. 재활보조기구 무료 대여 서비스는 일시적인 사고 등으로 몸이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주어 일상생활을 돕고,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이다. 올해는 주민들의 대기기간을 줄이고자 휠체어 3대를 추가 구입해 휠체어(13대), 실버카(2대), 워커(2대) 총 3종 17대에 보조기구를 보유하고 있다. 연수구민이면 누구나 대여가 가능하며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해 1회 1개월까지 대여할 수 있으며 담당자로부터 사용법도 지도받을 수 있다. 재활보조기구대여 서비스를 이용하기를 원하는 지역주민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실(☎749-6927~9)로 문의하면 된다.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무료 대여서비스가 일시적인 사고나 수술 또는 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생활 장벽해소를 돕고, 사회참여를 증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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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송도소방서, 캠핑장 및 야영장 소방안전대책 추진인천송도소방서(서장 박청순)는 여름 피서철 사고 예방을 위해 캠핑장 및 야영장 소방안전대책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여름철 휴양시설 여행객 급증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관계인에 의한 자율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 불감증에 의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추진 내용은 ▲글램핑, 카라반 등 야영장 안전관리카드 현행화 추진 ▲안전점검을 통한 화재위험요소 사전 제거 ▲자율안전관리 추진을 위한 관계인 소방안전교육 등을 추진한다. 한상범 예방총괄팀장은 "밀폐된 텐트 안에서 난로를 켜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캠핑 때 화재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일산화탄소경보기를 텐트 내에 설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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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3동-아이세이버안경 연수점, 무료 안경 지원사업 업무협약인천시 연수구 연수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성엽), 아이세이버안경 연수점(대표 조계현), 연수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창길)는 지난 26일 무료 안경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이세이버안경 연수점(舊 인하안경)은 2022년부터 안경구매와 교체에 어려움이 있는 이웃을 후원해 온 업체로,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주민 20명에게 안경 제작·교체를 지원한다. 조계현 대표는 "시력으로 일상생활이 불편한 어려운 이웃들이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창길 회장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앞장서 준 조계현 대표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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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화재안전취약주택에 피난구조설비 무상 설치 지원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부터 구민의 안전을 보장하는 일상이 편안하고 행복한 안전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화재안전취약주택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부터 시작되는 이번 사업은 3층 이상이면서 전용면적 85㎡ 이하의 소규모 주택에 ‘완강기’를 무상으로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화재 발생 시 안전한 대피를 유도해 구민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 완강기: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2층 이상의 건물에서 화재 발생 시 자동으로 지상까지 내려올 수 있게 만든 비상용 피난기구. 현행법상 단독주택을 제외한 3층 이상의 주택에서는 피난구조설비가 의무 설치대상이나, 법 시행 이전 신축된 건축물이나 소방법에 의한 설치면제 요건(피난 통로가 확보됐다고 판단될 시)에 해당할 경우는 의무 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잦은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연수구는 인명 사고 방지를 위해 완강기 설치 의무 대상이 아닌 화재안전취약주택 건축물에 대해서도 지원할 수 있도록 지난 3월 ‘인천광역시 연수구 화재취약주택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이를 토대로 ‘화재안전취약주택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해 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 등 화재안전취약주택 중 3층 이상, 전용면적 85㎡ 이하인 건축물에 거주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완강기 무상 설치를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오는 8월 4일까지 신청서 및 필요서류를 구비해 이메일로 신청하거나, 연수구청 건축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설치 대상자는 소방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청 건축과(☎로032-749-8592)로 문의하면 된다. 이 밖에도 구는 완강기 이용 대상자에게 사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응급상황 발생 시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피난구조설비 설치 지원을 통해 설비 설치가 미흡한 소규모 주택의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 발생을 예방하고 구민의 생명·신체와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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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대상 기술지원 시행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관리에 취약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통한 환경오염을 사전에 저감·예방하기 위해 계획됐다. 기술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배출시설의 적정관리를 위한 공정 진단·개선 방안, 오염물질 처리시설 개선·운영에 대한 기술지원, 환경관리인 등 환경기술인력 교육·훈련, 환경 관련 인·허가제도 및 금융·재정 제도에 관한 정보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기술지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오는 14일까지 연수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환경기술지원신청서(구비서류 포함)를 작성한 후 연수구청 환경보전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팩스(☎032-749-7899)로 신청하면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업체별 특성에 맞는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의 자율 환경 관리 능력이 향상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저감・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