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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민-관-학이 함께하는 개항장 탐방 프로그램 운영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웅수)은 인천신흥여자중학교 1~3학년으로 구성된 ‘우리 마을 동화책 만들기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항장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중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인 ‘우리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신흥여중-마을 전문가-중구청-인천남부교육지원청이 민관학 거버넌스로서 함께 기획·참여해 학생들 교육활동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오랫동안 마을에 거주하면서 마을에 대해 정통한 선생님들과 다양한 건축물을 돌아보고, 개화기 의상을 입고 개항장을 자유롭게 탐방하며 연출 사진을 찍어 보는 등 생생하고 이색적인 체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개항장 탐방을 통해 보고 듣고 수집한 자료를 활용해 개항장의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 그림책은 학생 눈높이에 맞게 제작해 중구 관내 초, 중학생들을 위한 마을 이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신 초등교육과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마을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마을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더 나아가 마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중구 교육혁신지구 사업을 기반으로 마을의 주민, 유관기관과 연대하고 협력해 다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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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인하대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업무협약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일(화) 인하대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수립 및 지원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교원 전문성 신장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고교학점제 운영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등을 협력해 인천형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2학기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고교-지역대학협력형」 으로 개설된 23개 교과목 중 인공지능 수학, 고급 생명과학, 빅데이터 분석 등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첨단 융합 교과목을 인하대학교의 협력 교수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지역사회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탐구활동 프로그램 40개 과정 중 동아시아 교육과정 연계 및 법학 교육과정 연계 등 3개 과정을 인하대학교와 협력 개발해 수업을 진행한다. 향후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전문성 신장 연수, 고교학점제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과정 등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의 현안인 교원의 다과목 지도, 진로‧학업 설계 전문성 등에 대한 현장의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인하대학교 조명우 총장은 "사회 변화와 인천지역 학생의 수요를 반영한 교과목들을 우수한 인적 역량과 물적 자원을 활용해 함께 개발하고 협력 운영하겠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무한한 잠재력과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에 도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점검 및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연계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해 인하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은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역량을 함양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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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천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인천광역시교육청은 2일(목) 인천대학교와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인천시교육청과 인천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유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계획 수립 및 지원 ▶지역사회 연계 고교학점제 운영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고교학점제 교원 전문성 신장 및 연수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고교학점제 운영 및 양 기관의 발전에 필요한 사항 지원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해 인천형 고교학점제의 기반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계획 발표로 학생, 학부모, 교원, 시민 등 모든 교육공동체의 관심이 고교학점제에 모아지는 시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인천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2학기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고교-지역대학협력형」 으로 개설된 23개 교과목 중 5개 교과목을 인천대학교 협력 교수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지역사회 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탐구활동 프로그램 40개 과정 중 2개 과정을 인천대학교와 협력 개발해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도 인천시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위한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해 대학, 지자체, 연구기관, 공공기관 등 지역사회 기관과 연계한 교육활동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로 2025년에 본격 시행된다. 인천대학교 박종태 총장은 "인천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과 첨단 교육 자원을 상호 협력적으로 공유함으로써 인천 학생들의 교육과정을 다양화해 창의적이고 미래 사회에 현명하게 대처해 나가는 지역사회 인재들을 키우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범 사회적으로 고교학점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점에서 인천대학교와의 고교학점제를 위한 업무협약은 큰 의미를 갖는다”며 "우리 인천의 학생들을 미래 사회에 경쟁력 있는 인재로 키우는 책임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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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인천대학교,자연과학기반 과학․융합교육 활성화 위한 협업체계 구축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대학교(총장 박종태)와 자연과학기반 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2일 맺었다. 주 내용은 ▶학교로 찾아가는 과학이야기 ▶자연과학기반 융합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지원 ▶과학·융합교육 활성화를 위한 계획수립・추진 ▶교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자원의 교류 ▶학생들의 진로 진학을 위한 교육 및 체험기회를 제공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대와 과학영재교육원, 과학영재연구소 및 메이커스페이스 등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육협력이 가능한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지역대학과 연계한 꿈두레교육과정을 개발·운영을 추진하고 있어 공동교육과정을 통해 고등학생 학습선택권의 폭을 확장시키고 자연과학기반 주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특성화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의 교육이 인천을 디자인하는 의미 있는 활동을 인천의 국립대와 함께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저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한다”며 "우리 학생들의 삶의 힘이 자라는데 교육공동체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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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성산효대학원대학교와 자해학생 학부모 지원 협약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성산효대학원대학교와 자해학생 학부모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신의 몸을 해치는 행위를 하는 자녀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도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한 것에 의의가 있다. ‘자해학생 학부모 지원 사업’의 주 내용은 ▶시교육청의 지역협력 학생정신건강증진 협력 모델 구축 관련 정책과 제도 마련 및 재정 지원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하모니상담센터의 상담심리 교육과정과 전문인력 활용한 학생 정신건강증진 모델 개발 등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아이들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은 바로 부모님이다”라며 "인천시교육청은 학부모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해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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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2021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개최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3일(금) ‘2021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100인 토론회는 도성훈 교육감의 공약과 학생들의 정책 제안으로 실시되며 시교육청 학생참여위원회가 행사의 전 과정을 온라인 중심으로 기획, 진행하는 등 교육정책 수립 과정을 주도했다. 토론회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과 학생참여위원회 구성 및 운영 조례를 대표 발의한 임지훈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의 격려사로 시작됐다. 사회는 이승준(인천상정고2), 이아선(인천고잔고2) 학생이 맡았으며 1부 ‘학생, 정책을 말하다’와 2부 ‘학생, 참여를 말하다’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상반기에 실시된 청소년 정책 예산학교, 청소년 정책 포럼, 청소년 정책 공모를 거쳐 접수된 63개의 안건 중 전문가 심사와 학생 선호도 투표를 거친 최종 7개의 안건이 정식 의제로 상정됐다. 학생들의 정책 제안과 함께 온라인 참여단의 정책 동의 투표와 실시간 참여가 이뤄졌다. 2부는 우현진(인천여고2) 학생의 사회로 박승아(명현중3), 유현호(만수북중3), 손유진(인천신현고2) 학생이 우리학교 학생 100인 토론회, 시민의 날 행사, 다양한 학교 밖 참여 사례를 발표하고, 심도 있는 토론도 진행됐다. 정책 제안 및 투표 결과 총 7개의 안건이 75~87%의 높은 동의를 얻었으며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2022년 교육청의 정책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주요 정책으로는 ▶초등학생 희망을 반영한 동아리 개설 ▶자유학년제에서 체험하는 특성화고 전문분야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법 수업 ▶학생을 강사로 하는 학생자치교육▶온라인 대학 탐방 및 체험 ▶학생 복지 관련 공모사업 신청 시 학생 의견 수렴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이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서윤(임학중1) 학생은 "우리가 제안한 정책이 교육정책에 반영된다는게 매우 흥미롭고 신기하며 토론회를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제안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반영하여 학생의 교육정책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학생주권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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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선수 격려인천광역시교육감(도성훈)은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2021년도 제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학생 선수 격려를 위해 인천생활과학고를 방문했다.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직업계고 선수들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폴리메카닉스 등 11개교 22개 종목에 선수 56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이번에 인천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은 2021년 10월 대전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출전선수들에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평소 연마한 기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팬데믹 시기의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미래는 크게 달라진다. 뉴턴은 흑사병이라 불렸던 페스트를 피해 집에 머물며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했고, 배우 지망생이던 셰익스피어 역시 팬데믹을 피해 글을 쓰기 시작하여 세계적인 극작가가 되었다. 여러분도 이 시기를 자신의 꿈을 꽃피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으로 채워가자.”고 당부하였다. 한편 지도교사에게는 ”코로나19로 힘든 환경에서도 숙련기능인 양성을 위해 학생들을 지도한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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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 가천대 길병원 간 의료서비스(닥터헬기) 업무 협약 체결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8월 12일(목) 강화, 옹진군 학생 및 교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의료서비스(닥터헬기) 지원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닥터헬기(응급의료 전용헬기)는 응급의료장비를 비롯해 현장 처치 능력을 갖춘 응급의학 전문의와 간호사 탑승하여 30분 이내 현장에 도착, 환자 후송 중에 응급처치가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닥터헬기를 이용할 수 있는 응급환자는 중증 외상, 급성 관상동맥 증후군, 뇌졸중, 기타 생명의 위협 또는 사지 손실의 위험이 있는 환자들로 생명을 구하고, 후유장애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체결로 응급사고 발생 시 신속한 지원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 응급처치 교육 지원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의 생명을 구하는 일에 뜻을 함께해 준 가천대 길병원에 감사하다”면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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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3 및 교직원 등 예방접종 시작 보건당국 헌신에 감사표명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9일(월), 오늘부터 고3 학생 및 고교 교직원 등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총 170개교(기관) 38,820명(학생 27,179명, 교직원 11,641명)이 대상이며 7월 19일부터 7월 30일(금)까지 진행한다. 첫날인 19일에는 12개 예방접종센터에서 31개교, 6,404명(학생 4,290명, 교직원 2,114명)이 접종을 받는다. 예방접종은 학교(교육기관)가 위치한 군‧구의 12개 예방접종센터에서 동시에 이루어지며 학생과 교직원이 학교(교육기관)별로 정해진 예방접종센터에 개별적으로 방문하여 접종을 받는다. 중구 원도심에 위치한 학교(교육기관)는 당초 영종국제도시에 위치한 하늘문화센터로 원정 접종에 나서야 했지만 동구 보건 당국(동구청장 허인환)의 사려 깊은 배려로 근거리에 있는 동구예방접종센터(송림체육관)를 이용하게 됐다. 중구 보건당국(중구청장 홍인성)도 중구 학생과 교직원의 예방접종을 위해 인력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에 고군분투하는 지역보건당국의 모든 직원분께 감사드린다”면서 "특히 중구 학생의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지원을 결정한 동구 보건당국의 헌신과 배려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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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글로벌 STEAM교육 활성화를 위한 협업체계 마련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7월 16일(금) 한국뉴욕주립대학교(총장 민원기)와 인천지역 글로벌 STEAM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STEAM 교육 관련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STEAM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계획수립・추진을 비롯해 인적자원의 교류, 초중고 학생의 진로진학을 위한 교육과 체험 기회 제공 등이다. 민원기 총장은 "한국뉴욕주립대학교는 스토니브룩 대학교의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matics)교육과 패션기술대학교의 예술(Art)을 합쳐 실질적인 STEAM교육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런 융합교육이 인천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인천의 창의인재교육(STEAM교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된 교육환경에 역동성을 불어넣고 학생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서면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