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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전략 발표…2030년 제조 4대 강국 도약
산업구조 혁신 가속화 등 4대 추진전략 중점 추진
제조업 부가가치율 ‘25→30%’ 상향
정부가 2030년 제조업 세계 4강을 목표로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 및 전략’을 발표했다.
제조업 르네상스 추진을 통해 제조업 부가가치율을 25%에서 선진국 수준인 30%로 끌어올리고, 생산액 가운데 신산업·신품목 비중을 16%에서 30% 수준으로 높여 세계 4대 제조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정부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친환경·융복합화로 산업혁신 가속화 △신산업 새 주력산업으로 육성, 기존 주력산업 탈바꿈 △산업생태계, 도전·축적 중심으로 전면 개편 △투자·혁신 뒷받침하는 정부 역할 강화를 4대 추진 전략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스마트·친환경·융복합화로 산업혁신 가속화
정부는 첫번째 전략으로 스마트·친환경·융복합로 국내 산업구조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세계적인 산업 흐름에 맞게 우리나라가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정부는 제조업 스마트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스마트산단을 추진하고, AI 기반 산업지능화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이를위해 2022년까지 중소기업 대상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하고, 2030년까지 스마트 산단 20개를 조성키로 했다. 또 연내 AI 국가전략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AI 팩토리 2000개를 구축해 AI 기반 산업지능화를 본격 추진한다.

제조업에 친환경화를 접목하기 위해 친환경차, 선박, 공기산업, 에너지 신산업에는 기술개발과 인프라구축, 수요창출을 병행 지원한다.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주요 산단을 청정제조산단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제조업과 서비스업, 이업종간 융복합화를 위해서는 규제샌드박스와 규제자유특구를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신산업을 새 주력 산업으로 육성
정부는 두번째 전략으로 신산업을 새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고, 기존 주력산업은 혁신을 통해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바이오 등 3대 핵심 신산업은 2030년까지 정부 R&D 로 8조4000억원을 지원한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등 기존 주력산업은 적기 대규모 투자 및 차세대 기술선점 지원하고, 자동차, 조선은 친환경 스마트화로 전환하며, 섬유와 의류, 가전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해 첨단 스마트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제조업의 허리인 소재, 부품, 장비산업도 집중 육성한다.
‘소재ㆍ부품특별법’을 전면 개정해 정책 대상을 장비까지 확대하고, 100대 핵심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매년 1조원을 집중 투자한다.

◆산업생태계, 도전·축적 중심 개편
산업생태계도 제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산업인재양성 로드맵을 수립, 추진하고, ‘파괴적 기술’에 대한 도전이 이뤄지도록 고난도 과제 도전 R&D를 확대한다.

또 제조 혁신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민간 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투자 유인방안도 강구한다.
제조기업 도전·성장을 뒷받침하는 금융 체계도 구축한다. 2020년까지 12조원 규모로 조성되는 스케일업 전용펀드 등 초대형 민간 펀드를 조성한다.

◆투자·혁신 뒷받침하는 정부 역할 강화
정부는 외국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 투자해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확대한다.

첨단기술, 신산업, 위기·낙후지역 등 지방투자에 대해서는 세제지원을 확대 강화한다. 이와함께 신산업 R&D 및 설비투자, 주력산업 구조개편,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올해 중에 혁신제품 구매 패스트 트랙 등 혁신지향 공공조달 종합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스마트 시티, 스마트 산단 등 대규모 실증사업도 아울러 추진키로 했다.

정부는 ‘제조업 르네상스 전략 회의’를 통해 미래차 등 업종별 전략과 기업환경 개선, 인재양성 등의 후속 과제를 지속 논의해 나갈 계획이며, 후속 대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CSBN-tv 편집부
본문내용 작성일
한-헝가리, 소재부품 기술협력 강화…교역·투자 확대
제3차 경제공동위 개최…‘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공감 한국과 헝가리가 전기차 등 신산업과 관련된 소재·부품 분야의 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또 정보통신기술과 보건·의료 부문 등의 투자·협력도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버르거 미하이 헝가리 재무부..
2019-12-14
정부 “금강산 문제, 남북 합의 처리 기본 원칙 유지…
최후통첩 엄정하게 받아들여…강제철거 시한 제시는 없었던 듯정부는 15일 북한이 남측에 금강산 시설철거 관련 최후통첩을 보낸 사실을 공개한 것에 대해 “금강산 관광 문제는 남북이 서로 합의해서 처리해야 한다는 일관된 입장에 따라 금강산 관광사업의 당사자인 사업자와 긴밀히 협의하면서 차분하게 대응해 나가겠다..
2019-11-15
1분 충전 600km 주행…‘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산업부, 6개 미래기술 난제에 도전…1600억원 지원‘1분 충전으로 600km 주행하는 전기차’, ‘100m를 7초에 주파하는 로봇슈트’, ‘유리창 형태의 태양전지’ 등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만한 대담한 기술이 본격 개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일 산업 난제 해결에 도전하는 고난도 기술개발 사업인 ‘알키미스트(Alchem..
2019-07-08
정부, 7월 8일부터 도시가스 요금 평균 4.5% 인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7월 8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4.5% 인상한다고 밝혔다(서울시 소매요금 기준, VAT 별도, 이하 동일). 이번 요금인상은 2018년 7월 인상(4.2%) 이후 1년 만에 실시되는 것으로서 전년도에 발생한 미수금 해소를 위한 정산단가 인상요인(4.9%p)과 가스공사 총괄원가 감소에 따른 도매공급..
2019-07-08
엄재식 위원장, 환경방사능감시 현장점검 및 관계자 격
국내외 원전사고 영향 조기탐지를 위한 협력 강조 엄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 위원장은 15일(금) 해양수산부 산하 국립해양조사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부산지방방사능측정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우리나라 육상과 해상의 방사능오염 감시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 (국립..
2019-11-15
음식물쓰레기서 나오는 바이오가스, 친환경 수소로 바
수소융복합충전소 경쟁력 확보…자립 운영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음식물쓰레기 등에서 발생한 바이오가스가 친환경 수소로 전환돼 수소차와 연료전지에 활용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3월에 공고한 ‘바이오가스를 이용한 수소융복합충전소 시범사업’의 수행기관으로 고등기술연구원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2019-07-03
누진제 개편 7월 시행…여름철 전기료 월평균 1만원 ↓
한전 이사회 의결·전기위원회 심의 거쳐 정부 최종 인가여름철 전기요금을 월 1만원 가량 할인해주는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이 7월부터 시행된다.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전력공사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제출한 누진제 개편을 위한 전기공급 약관 변경안을 전기위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시행인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
2019-07-01
디지털 도어록 라이터로 가열해도 안 열린다
국표원, 불안감 해소 위해 15개 제품 실험…모두 안전기준 만족 ‘신림동 사건’ 이후 디지털 도어록을 라이터 불로 가열하면 문이 자동으로 열린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최근 국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시중에서 많이 팔리는 국가통합인증마크(KC 인증)를 받은 디지털 ..
2019-06-27
산업통상자원부, 한·러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 협
인구 1.4억의 새로운 북방 핵심국 진출 가속화로 해외시장 다각화 기대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막심 오레슈킨(Maxim Oreshkin) 러시아 경제개발부 장관은 20일 오후 6시(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러 서비스·투자 자유무역협정(이하 한-러 서·투 FTA)’ 협상 개시를 공식 선언하였다. 양국은 ..
2019-06-24
한-러시아, 서비스·투자 FTA 협상 개시
신북방 핵심국 진출 가속화…해외시장 다각화 탄력정부가 러시아와 서비스·투자 부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우리 교역의 미·중 의존도를 완화하고 해외시장을 다변화하는 통상정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0일(현지시간) 러시아 경제개발부 회의실에서 막..
2019-06-22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전략 발표…2030년 제조 4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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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정부, WFP 통해 국내산 쌀 5만톤 北에 제공
통일부 “북한 주민에 최대한 신속히 전달 기대”“추가지원 시기·규모는 인도적 상황 등 고려해 추후 결정” 정부는 북한 주민의 어려운 식량상황을 감안해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통해 국내산 쌀 5만 톤을 북한에 지원할 계획이다.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19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북한의 식량상..
2019-06-19
수소·AI·빅데이터 육성 ‘혁신성장 펀드’ 400억 조
산업부, GIFT 1호 펀드 140억원 내달 투자 개시 정부가 혁신성장 3대 전략투자 분야인 수소경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 육성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 전략투자펀드’를 조성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2009년 이후 산업기술정책펀드를 통해 신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 투자를 진행해 왔다.올해는..
2019-06-17
병사 민간병원 이용 쉬워진다…군 의료체계 개편
권역별·질환별 전문병원 운영…스마트폰으로 진료 예약도앞으로 병사들은 일선 부대 내 군의관의 진단서만 발급받아도 민간병원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 아픈 병사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군병원 진료 예약을 할 수 있고, 군 병원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장병들을 위한 권역별·질환별 전문병원도 운영된다. 국방부는 1..
2019-06-13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 논의를 위한 對 국민 공청회 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와 한국전력공사(사장: 김종갑, 이하 한전)는 전문가 토론회(6.3)를 통해 공개한 바 있는 누진제 개편대안 논의를 위해 ’19.6.11(화) 오전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임전기소비자, 기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는 누진제 TF 위원장(박종배 교수)의 3개 개편안 설명, 소비..
2019-06-11
‘스타트업 강국’ 핀란드·스웨덴에 K-스타트업 거점
중기부, 핀란드·스웨덴과 ‘코리아스타트업센터’ 설치 MOU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현지시간) 핀란드 고용경제부와 코리아스타트업센터(Korea Startup Center, 이하 KSC)를 설치하는데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문재인 대통령의 북유럽 3국 순방을 계기로 추진된 이번 MOU 체결은 한·핀란..
2019-06-11
‘당신을 기억합니다’…제64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6일 국립서울현충원, 오전 10시 전국서 울리는 사이렌 속 추모 묵념 제64회 현충일 추념식이 오는 6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다.4일 국가보훈처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당신을 기억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올해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각계대표, 시민, 학생 등 1만여명이 참석한다.특..
2019-06-04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여름 냉방비 부담 던다
민관TF, 누진제 구간 확장·단계 축소·폐지 등 3개안 제시공청회·의견수렴 거쳐 이달 중 최종안 확정·개편 완료정부가 여름철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는 전기요금 누진제 개편안을 내놨다. 전기요금 여름철 누진구간을 확대·축소하거나, 누진제를 완전히 폐지하고 연중 단일 요금제를 적용하는 안 등 3가지 방식이다...
2019-06-04
삼척·창원·서울에 수소생산기지 만든다…내년 9월 완
산업부, 수소생산기지구축사업 지원대상 선정…2022년까지 총 18개 구축 내년 9월경 강원 삼척·경남 창원·서울 강서 등 3개 지역에 수소생산기지가 들어선다.이를 통해 도심 근처에서 직접 수소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해져 운송비가 절감되고, 가격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수소생산기지구축..
2019-05-28
산업부, 강원TP 수소시설 사고 원인 파악 주력
금번 사고시설은 수소충전소, 수소차에 사용되는 수소탱크의 안전성과 관리기준이 다름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강원테크노파크 강릉벤처공장 수소탱크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철저한 진상규명을 진행할 것이며, 동 사건과 현재 파악된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금번 사고와 관련한 정부 연구개발 과제는 사업기간이 3월..
2019-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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