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1월 9일 시무식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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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인천UTD, 1월 9일 시무식과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프로 선수단 및 구단 임직원, 인천 팬 등 약 100여명 행사 참여 예정
인천유나이티드가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본격적으로 2019년 새 출발을 알린다.

인천 구단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유나이티드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오는 9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숭의동 일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는 인천 구단이 인천광역시를 대표하는 시민구단으로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실천을 통해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인천 프로 선수단과 사무국 임직원을 비롯하여 축구팬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해 따뜻한 온정 나누기에 함께 동참할 예정이다.

인천 구단은 어려운 경제 여건으로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소외계층이나 좁은 골목 때문에 연탄 배달에 어려움을 지닌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있어 이번 행사가 작게나마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연탄 나눔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팬은 인천유나이티드 공식 SNS(페이스북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 내 해당 게시물에 댓글로 신청하면 된다. 그밖에 신청 과정 없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하는 것도 가능하다.

참석 희망 인원은 행사 당일 오전 9시 45분까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제 1매표소 앞으로 모이면 된다.

인천 구단 전달수 대표이사는 “사랑의 온정을 나누는 연탄 나눔 행사를 통해 새해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우리 주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있어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연탄 나눔 행사에 앞서 프로 선수단과 구단 사무국 임직원은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터뷰실에 한 데 모여 2019년도 시무식 행사를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새 시즌의 업무 시작을 힘차게 알릴 예정이다.

그밖에 인천 프로 선수단은 이날 시무식과 연탄 나눔 행사를 마친 뒤 오는 12일까지 인천 관내에서 훈련을 진행한 다음 태국 치앙마이, 한국 남해 등에서 2019시즌 돌입에 대비한 전지훈련 일정을 소화한다.

임경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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